
사람들은 꾸준히 놀이, 게임에 대한 열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만한 것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왔다. 그리고 게임의 영역은 보드게임과 같은 오프라인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으로 확장되었고, 이제는 사람과 항시 소지하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여러 사람과 상호작용할수록 볼 수 있는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기도 한다. 게임이 단순한 심심풀이용이 아닌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로서 작용 하는 것이다.
철학자 루드비그 비트겐스타인 (Ludwig Wittgenstein)이 1953년에 그의 저서 철학적 탐색(Philosophical Investigations)에서 계임에 대한 정의를 발표한 이후 불란서의 사회학자 로거크와라와(Roger Coillois)와 게임설계자인 크리스 크로포드(Chris Crawford), 에릭 짐 머 만(Eric Zimmerman)등 여러 학자들이 게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위키피디아(Wikipedia), 시티젠다인(Citizendium),컨서버피디아(Conservapedia)등의 유명 온라인백 과사전에서도 게임을 정의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최근인 2007년에 어니스트 애덤스(Ernest Adams)와 앤드류 롤링스(Andrew Rollings)가 내린 정의를 보면 ‘게임은 가공의 현실 속에서 행해지는 놀이의 일종으로 게임의 참여자는 여러 규칙에 따라 적어도 하나 이상의 임의적이고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행위’ 라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위키피디아에서 정의한 모바일게임의 내용을 보면 ‘모바일게임은 모바일 폰이나, 스마트폰, PDA 또는 핸드헬드(Handheld)컴퓨터 둥에서 실행되는 비디오 게임이다’라고 하였다. 모바일게임은 모바일장치 그 자체에서 제공하는 단순문자메세지(SMS), 멀티미디어메세지서비스(MMS)나 GPRS위치식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 수도 있으나 통상적으로는 모바일 폰에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하는 게임을 말하며 모바일희사(Operator)의 무선네트워크(Radio network)를 통하여 다운로드하거나 모바일장치 구입 시에 탑재된 게임을 이용하거나 블루투스(Bluetooth)나 메모리카드의 적외선 연결을 통해 다운로드하여 이용한다.
독자적 관점에서의 모바일게임의 매력은 널리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십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솔게임과는 달리 모바일게임은 어느 때(Anytime), 어느 곳(Anywhere), 어느 누구(Anyone)나 접근할 수 있는 특성이 있으므로 게임개발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여러 소비자 계층에 따른 특화된 게임을 구현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수익성 있는 게임의 개발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바일化는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유연성, 접근성, 업무 효율 및 생산성, 안전성 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비용, 과도한 사용, 프라이버시보안, 환경과 보건 등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모바일게임은 플레이 형태에 따라 임베디드 싱글, 멀티플레이 게임의 3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게임의 내용별로는 보드퍼즐, 대전, 슈팅, 스포츠, 어드벤처,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RPG로 나눌 수 있으며 이용방식에 따라 단말기 내장, 스트리밍방식, 다운로드 방식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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